시흥시청역은 서해선이 개통해서 운행중에 있으며, 2025년에는 신안산선, 2026년에는 월곶판교선이 개통할 예정이다. 시흥시청역에서 월곶판교선 개통시 판교까지 약 10개 정거장으로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, 여의도 역시 신안산선을 이용해서 약 12개 정거장,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을 예정이다. 국내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와 IT의 중심지인 판교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,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, 사업부지 바로 앞에 복합환승센터가 예정되어 있어서 서남부를 대표하는 […]